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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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도전…1차시도 결국 실패

기사입력 2018.06.09 20:0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가사 맞추기에 나섰다. 

9일 방송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가사 받아쓰기에 나섰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기존 출연진들은 산다라박의 파트를 듣느라 여념이 없었다. 양세형은 "2NE1 노래에서 선수입장이라는 걸 들었다. 확실히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산다라박의 파트는 '선수인척 폼만 잡는 어리버리한 Playa, 넌 바람 빠진 타이어처럼 보기 좋게 차여'. 한해가 비교적 정확하게 '어리버리한 Playa', '보기 좋게 차여' 등을 들었다. 김동현은 '바람 빠진'을 추측해냈고 문세윤은 '바람 빠진 타이어' 등을 추론했다. 

한해는 한번 더 들으면 1차 시도에 맞출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듣지 않고 시도했으나 도입부에서 곧장 틀리면서 실패하고 말았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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