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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빈 이나영도 사칭 피해 당했다…“금전 요구 절대 안해”

    배우 원빈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이 사기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든나인은 28일 공식 SNS에 “최근 당사 직원이라고 사칭하면서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당사는 이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소속 직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예약과 함께 선결제를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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