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올 초 일반인 여성과 재혼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8. 6. 9.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만석이 올해 초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는 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오만석이 교제 중이던 여성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한 오만석은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오만석은 2001년 영화 의상 디자이너인 조상경 씨와 결혼했으나 6년 만인 2007년 5월 합의 이혼했고, 이후 딸을 홀로 키워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만석이 올해 초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는 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오만석이 교제 중이던 여성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일반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미리 알리지 못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한 오만석은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오만석은 2001년 영화 의상 디자이너인 조상경 씨와 결혼했으나 6년 만인 2007년 5월 합의 이혼했고, 이후 딸을 홀로 키워왔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