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마녀' 박희순, 나도 최우식!
이정민 2018. 6. 8.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우식(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에서 미스터 최 역의 배우 박희순이 즉흥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최우식으로 지었다고 이야기하자 놀란 모습을 하며 웃고 있다. 마녀>
<마녀> 는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교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마녀>
27일 개봉.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배우 최우식(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에서 미스터 최 역의 배우 박희순이 즉흥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최우식으로 지었다고 이야기하자 놀란 모습을 하며 웃고 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사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교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27일 개봉.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마이포토] '마녀' 김다미, 귀엽게 빼꼼
- [오마이포토] '마녀' 박희순, 아무것도 안 해 밝은 얼굴
- [오마이포토] '마녀' 조민수, 기분 좋았던 작품
- [오마이포토] '마녀' 조민수, 반가운 인사!
- [오마이포토] '마녀' 김다미, 긴장되는 첫 걸음
- "채상병 특검법 5월 통과도 늦는다, 석달 후면 통화기록 삭제"
- 기어코 세종보에 물 채우려는 정부... 그러다 또 심판 받는다
- 이 바닥은 이렇다고? 예능작가가 본 '나는 솔로' 논란
- 이재용 무죄, 경제학자가 최악의 판결로 보는 까닭
- 윤 대통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부정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