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신흥 단발병 유발자 등극'..서신애, 물오른 성숙美
권준영 2018. 6. 8. 08:19
[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배우 서신애가 신흥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서신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헤어스타일로 큐트한 매력을 뽐내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아역배우 시절과 달리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입술을 쭉 내밀고 측면을 바라봐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영화 '스타박'스 다방'에 출연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서신애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