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발매취소 논란에 누리꾼들 "타이틀곡 '숙녀'는 좋던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빈이 저작권 논란으로 수록곡 '도시애(愛)' 발매를 취소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덧붙여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했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 취소를 결정했다"라며 "6월 5일 발매된 '숙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유빈 발매취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작권 문제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이제서야 솔로 나오는 유빈한테 뭔 짓을", "숙녀 노래 좋던데 그건 아니라 다행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유빈이 저작권 논란으로 수록곡 ‘도시애(愛)’ 발매를 취소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6일 오전 공지를 통해 “유빈의 첫 번째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 수록곡 ‘도시애(愛)’의 발매가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했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 취소를 결정했다”라며 “6월 5일 발매된 ‘숙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의 타이틀곡 ‘숙녀(淑女)’를 발표했다.
당초 ‘도시애(愛)’까지 두곡을 수록할 예정이었으나 저작권 논란으로 발매를 미뤘으며, 최종 발매취소를 결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라 글래머+각선미 완벽 조화..섹시 종결자
- 손나은 '시선 강탈' 레깅스 라인
- 신세경 청순 글래머 대명사다운 운동 모습
- 소유 비키니 '압도적 몸매+탄력적 볼륨'
- 민효린 전설의 란제리 화보&관능적 래시가드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할 말 많지만” 입장 발표 - MK스포츠
- 하이브, 민희진 대표 주장 반박“경영권 탈취 농담이라 볼 수 없다” [공식입장] (전문) - MK스포
- [단독] ‘픽미트립’ 출연자 억류 풀렸다...현지 조사 완료 ‘벌금 1억 원’ 부과 - MK스포츠
- 앨리스 소희, 15살 연상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연예계 은퇴 예정” [공식입장] - MK스포츠
- ‘하트 7이닝 10K 무실점 +김형준·데이비슨 쾅쾅!+박건우 쐐기 2타점’ NC, 롯데 격파…주말 3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