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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스케일 달라, 시위 절대 못 함”...NRG 문성훈, LA서 전한 근황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근황을 전했다. 문성훈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케일이 달라. 시위 절대 못 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기 한 대가 해가 진 LA 시내 상공을 돌아다니며 순찰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공약으로 연간 1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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