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로, 1986년생인 박민영(33세)보다 2살 어리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오고 있는 박민영은 20대 초반같은 `동안미모`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서준과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부회장과 개인비서 역을 맡아 `찰떡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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