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워너원 뜬다..유닛 트리플 포지션·린온미 출격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2018. 6. 6.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 워너원이 뜬다.

6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1부와 2부에서 워너원 유닛으로 홀동 중인 트리플 포지션 강다니엘·김재환·박우진, 린온미 윤지성·하성운·황민현이 출연한다.

특히 트리플 포지션, 린온미, 더힐(옹성우·이대휘), 남바완(박지훈·배진영·라이관린) 등 유닛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너원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컬투쇼' 워너원이 뜬다.

6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1부와 2부에서 워너원 유닛으로 홀동 중인 트리플 포지션 강다니엘·김재환·박우진, 린온미 윤지성·하성운·황민현이 출연한다. 이어진 3부와 4부에서는 최재훈과 황제성이 출연하며 이날 스페셜 DJ는 박보영이 맡는다.

지난 4일 워너원은 '1÷x=1'로 컴백, 신곡 '켜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트리플 포지션, 린온미, 더힐(옹성우·이대휘), 남바완(박지훈·배진영·라이관린) 등 유닛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