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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도올 애제자 박재민, 스승 이야기에 당황…왜?

입력 2018-06-06 12:10

방송: 6월 6일(수) 밤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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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6월 6일(수)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 도올 애제자 박재민, 스승 이야기에 당황…왜?
'차이나는 클라스' 도올 애제자 박재민, 스승 이야기에 당황…왜?

'도올의 애제자'로 활약했던 박재민이 스승의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다.

6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 조영남 교수가 '덩샤오핑의 중국 VS 시진핑의 중국'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알려진 배우 박재민이 게스트로 참여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박재민은 차이나는 클라스의 '형님격' 프로그램인 JTBC '차이나는 도올'에서 도올의 애제자로 활약했던 사실로 주목받았다. 당시 도올 역시 '중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 적이 있었기 때문.

이날 조영남 교수는 본 강연에 앞서 "나는 학자로서 정사만 얘기한다"라는 장난스러운 농담으로 도올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했다. 이에 박재민은 난감한 표정을 보여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어진 강연에서 박재민은 '연예계 엄친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을 하며 최고의 우등생으로 거듭났다는 후문.

중국 정치 연구의 최고 권위자, 조영남 교수가 전하는 중국 이야기는 6월 6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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