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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임시완·지창욱·강하늘, 현충일 추념식 애국가 제창

신영은 기자
입력 : 
2018-06-06 10:10:11
수정 : 
2018-06-06 1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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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 지창욱 강하늘 임시완이 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준원 병장(주원), 임시완 상병, 지창욱 일병, 강하늘 일병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주원은 지난해 6월 16일 현역 입대했다. 2019년 2월 전역 예정이다. 임시완은 지난해 7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2019년 4월 전역 예정이다. 지창욱은 지난해 8월 14일 현역 입대했으며 오는 2019년 5월 전역 예정이다. 강하늘은 지난해 9월 11일 입대했으며, 오는 201년 6월 전역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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