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한지상♥박소현 핑크빛 “가능성 有…목선 아름다워”

입력 2018-06-05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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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한지상♥박소현 핑크빛 “가능성 有…목선 아름다워”

한지상이 박소현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96회에는 ‘아트 몬스터’ 특집으로 정엽, 마이클 리, 한지상 그리고 김설진이 출연했다.

이날 한지상은 4MC 중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박소현을 꼽았다. 그는 “우리 세대에 하이틴 스타였다”며 “누나를 보면 묘하게 잘 될 가능성이 느껴진다. 연하 입장에서 묘하다. 나는 이것을 가능성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지상은 “남자로서 누나의 목선이 정말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지상의 적극적인 대시에 박소현은 미소로 화답해 가능성을 높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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