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유망주' 아들리 영입 근접..에메리 감독의 첫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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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아들리(17, 파리 생제르망)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첫 영입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는 4일(한국시간) "아들리가 아스널에서의 에메리 감독 첫 영입이 될 것"이라며 "에메리 감독이 직접 아들리 영입 작업을 펼쳤으며 3년 계약으로 데려오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코리에레>
아들리와 에메리 감독의 인연은 깊다.
아들리는 PSG로부터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지만 아스널이 제안한 조건에 더 매력을 느껴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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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야신 아들리(17, 파리 생제르망)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첫 영입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아들리가 아스널에서의 에메리 감독 첫 영입이 될 것"이라며 "에메리 감독이 직접 아들리 영입 작업을 펼쳤으며 3년 계약으로 데려오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아들리와 에메리 감독의 인연은 깊다. 아들리는 2013년 PSG에 입단했고 5년이 지나서야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에메리 감독이 기회를 줬다.
아들리는 PSG로부터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았지만 아스널이 제안한 조건에 더 매력을 느껴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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