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X박민영 솜사탕 포스터..설렘 유발

윤성열 기자 입력 2018. 6. 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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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달콤한 순간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를 공개해 설렘을 유발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드래곤) 측은 4일 박서준과 박민영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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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김비서가 왜 그럴까'

케이블 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달콤한 순간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를 공개해 설렘을 유발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드래곤) 측은 4일 박서준과 박민영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몽글몽글한 솜사탕을 손에 쥐고 해맑은 미소를 띄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계단에 나란히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실제 연인처럼 설렘을 자극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이야기를 그릴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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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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