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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포옹 황윤호

등록 2018.06.03 2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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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만루 11-11 상황에서 8번타자 황윤호가 끝내기 안타를 친 뒤 서재응 코치와 포옹하고 있다.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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