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이창엽, 쉬는시간에도 열일하는 얼굴

2018. 6. 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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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이 드라마 촬영 중간 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중인 이창엽은 촬영시간 중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평소에도 빛나는 외모를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엽은 안전모를 한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인테리어 설비 업체 사장 역을 맡은 이창엽은 드라마에서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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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이창엽(사진=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엽이 드라마 촬영 중간 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중인 이창엽은 촬영시간 중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평소에도 빛나는 외모를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엽은 안전모를 한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전모조차 패션아이템으로 보이게 하는 아름다운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운 눈빛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다.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인테리어 설비 업체 사장 역을 맡은 이창엽은 드라마에서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이에 작업복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의 화보같은 비주얼로 소화하며 매회 패완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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