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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하는 이창윤 시인

등록 2018.06.03 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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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창립 35주년을 맞는 미주크리스찬 문인협회(회장 정지윤목사)는 2일 LA 코리아타운 Rotex 호텔에서 '미주크스찬문학 제29집' 출판 기념회 및 '31회 해변 문학제'를 열었다.

1부 기념 예배는 최학량 목사(새창조교회 원로)의 말씀과 이테환 목사의 축도, 이애영 시인의 '파도여-허철','국경지대'시 낭송과 김흥숙 작가의 '어떤 할머니가' 수필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문학 특강에는 이창윤 시인이 초청돼 '문학과 생활'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 출판 기념회에서는 정지윤회장의 인사와 김재율 목사 (남가주교회협의회 회장)의 격려사, 방동섭회장(기독교문인협), 안경라 시인(재미시인협회장)의 축사와 최선호 목사(평론가)의 서평, 김숙영 김상욱씨 등의 축송으로 진행 됐다.

사진은 이창윤 시인이 강연하고 있다. 20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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