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제63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제주시 노형동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청소년봉사단체와 학부모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2018.6.3/뉴스1jejunews77@news1.kr관련 키워드제주서귀포현충일충혼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