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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소유 용산 89평 아파트, 경매 나왔다

    개그우먼 이경실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다. 15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경실이 소유한 이촌동에 있는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다. 경매 시작가는 25억5000만원이다. 1970년대 초 이촌동 초입에 준공된 이 아파트는 223~317㎡ 면적의 24가구로 이뤄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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