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측 "신지, 인후염 회복+솔로앨범 준비..시기 미정" (공식)

파이낸셜뉴스 2018. 6. 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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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코요태 소속사 측 관계자는 1일 fn스타에 "신지가 인후염에서 회복해 새로운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신지가 이달 솔로 컴백하며, 올 여름 완전체 코요태로도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지의 솔로곡은 지난 2015년 7월 발매된 트로트 싱글 '#두근두근' 이후 3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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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코요태 소속사 측 관계자는 1일 fn스타에 "신지가 인후염에서 회복해 새로운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신지가 이달 솔로 컴백하며, 올 여름 완전체 코요태로도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신지가 급성 인후염 진단을 받은 사실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래도 신지는 이후 밝은 근황을 SNS에 공개했다.

신지의 솔로곡은 지난 2015년 7월 발매된 트로트 싱글 '#두근두근' 이후 3년여 만이다. 신지가 또 어떤 스타일의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한편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코요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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