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출신, 8살 차"..김경화 남편은 누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와 더불어 그의 남편까지 화제다.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경화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리얼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 과거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 직후 다수의 시청자들이 김경화 남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경화는 과거 방송에서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와 더불어 그의 남편까지 화제다.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김경화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리얼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 과거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경화는 자신의 일화를 공개하면서 “남편이 ‘집에서도 섹시한 모습이었으면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 직후 다수의 시청자들이 김경화 남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경화는 과거 방송에서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8살이다.
김경화는 특히 “26살에 결혼했다. 주위의 반대가 많았다”며 “손석희 앵커도 반대했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