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민성욱, 카리스마 철철 강남길 형사로 첫 등장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8. 6. 1.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성욱이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도 접수했다.
밀도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률 상승은 물론 시청자들의 연이은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연기파 배우 민성욱의 합류로 라인업이 한층 더 탄탄해졌다.
이렇게 민성욱은 마성의 신스틸러답게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나오자마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켜주었으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강남길 형사에 많은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민성욱이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도 접수했다.
밀도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률 상승은 물론 시청자들의 연이은 호평까지 이어지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연기파 배우 민성욱의 합류로 라인업이 한층 더 탄탄해졌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1, 12회에서 채도진(장기용 분)의 경찰서 선배 강남길 형사로 첫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진지한 눈빛과 태도를 취하며 사건회의에 참여, 강력계 형사다운 진중한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채도진과 한 팀이 되어 잠복근무에 나선 민성욱은 주변을 경계하던 중 자신의 차와 부딪힌 남자를 부축하며 도와주려다가 피습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피가 나는 상태에서 그는 경찰의 본능을 잊지 않고 도망치려는 남자의 다리를 붙잡으며 놓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까지, 처음부터 캐릭터와 한 몸이 된 완벽함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민성욱은 마성의 신스틸러답게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나오자마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켜주었으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강남길 형사에 많은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리보험 12억" 이혜영 근황, '인형 같은 각선미'
- "작품 전 다이어트 필수" 박민영 마네킹 각선미 '깜짝'
- '추락사고' 김사랑 근황, 한 달 만.."여전히 예쁘네"
- 이선희 집 공개..탁 트인 한강뷰에 깔끔 인테리어
- 이천희 가구 '하이브로우', '공작소'에서 브랜드가 되기까지
- 홍진영, 과거 남궁민과 도발적인 키스? 속사정 보니
- 오달수 근황, '미투 폭로 후 한 달 간 먹은 것이..'
- 설현, 건강한 아름다움 발산 '봄을 부르는 매력'
- '퍼포먼스 퀸' 효연, DJ HYO로 변신..'EDM 퀸' 첫발
- 성에 눈뜬 성직자?..성폭력 순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