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0대 김경화, 지금도 헌팅을 당해.."전화번호 물어봐"

2018. 6. 1.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경화 씨가 헌팅을 당안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어제(3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서 김미경 강사와 김경화 씨가 출연했습니다.

MC인 이소라 씨가 "지금도 헌팅을 당한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떼자 김경화는 맞다고 밝히며 "헬스장을 가면 처음에는 다른 걸 물어본다.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그러면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그때부터 경계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경화 헌팅 당한 사연

방송인 김경화 씨가 헌팅을 당안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김경화/사진= MBN

어제(3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서 김미경 강사와 김경화 씨가 출연했습니다.

MC인 이소라 씨가 "지금도 헌팅을 당한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떼자 김경화는 맞다고 밝히며 "헬스장을 가면 처음에는 다른 걸 물어본다.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그러면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그때부터 경계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아이들 옷을 쇼핑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뛰어서 따라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소라 씨는 부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신도 헌팅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히자 이수근 씨가 "계산 안하고 그냥 나와서 따라오셨나보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