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미스트리스' 막촬 인증샷, 꽃처럼 활짝 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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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이가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마지막 촬영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늦은 밤 우리 마이컴퍼니 대장님과. 꽃과 선물까지 준비해 준 마컴 요정들 고맙고 사랑해요. 담에 또 만나 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담에 또 만나 재이' 문구가 쓰인 음료 사진을 함께 올리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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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구재이가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 마지막 촬영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늦은 밤 우리 마이컴퍼니 대장님과. 꽃과 선물까지 준비해 준 마컴 요정들 고맙고 사랑해요. 담에 또 만나 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재이는 '담에 또 만나 재이' 문구가 쓰인 음료 사진을 함께 올리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수고하셨습니다", "재밌는 드라마였는데 벌써 끝나다니 아쉽네요", "잘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재이는 '미스트리스'에서 욕망에 충실한 로펌 사무장 도화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미스트리스'는 오는 6월 3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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