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정가은, 딸 소이와 여유로운 아침 ‘뒹글’

입력 2018-05-31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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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딸 소이 양과의 아침 풍경을 공유했다.

정가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중천에 떴는데..요녀석들 내품에 안겨서 일어날 생각을 안 하네요. 그래서 행복한~ 에라이 모르겠다 뒹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정가은에 기대어 잠을 청하는 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가은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미소 지었다.

특히 그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tvN '둥지탈출3'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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