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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노미’족 주목…치킨프랜차이즈 치킨마루 용인현암로점 오픈







워라밸, 소확행, 패스트힐링, 포미족, 플라시보 소비, 미닝아웃, 케렌시아… 요즘 젊은세대들을 아울러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말 중 하나다. 약간의 의미차이는 있지만, 불확실한 행복을 좇기보다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이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이르는 말이다.

이러다 보니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러 다니는 사람들은 물론 떡볶이나 칼국수, 돈까스 등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맛집’을 찾아 ‘작은 사치’를 부리는 이들도 나날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혼술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가심비 NO.1 테이크아웃(TAKE-OUT)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의 용인현암로점 오픈 소식이 전해져 일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에 자리하며, 홀과 배달서비스를 모두 운영 중이라 매장에서 간단하게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도 있고 집에서 편안하게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도 있다.

용인 수지구 맛집 치킨마루 용인현암로점에서는 크리스피, 양념치킨, 마늘간장치킨, 파닭, 눈꽃치킨, 레디핫, 윙봉 등 치킨마루의 다양한 메뉴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픈을 기념해 5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한달간 치킨마루의 프리미엄메뉴인 독한현미후라이드를 9,900원에 만나볼 수 있어 가성비치킨을 만나보고 싶었던 이들과 스라밸을 즐기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바른치킨 치킨마루는 올해 메가소비트렌드인 가심비에 맞춰 명품 가성비를 자랑하며,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는 곳이다. 현재 업종변경창업, 업종전환창업, 신규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계육지원, 전단지/현수막지원, 본사인력 7일파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어 창업자들로부터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착한치킨’ 치킨마루는 창립이후 13년간 단 한 번도 광고비용을 가맹점에 부담시키지 않은것은 물론, 작년에는 100% 본부 지원 비용으로 ‘전현무’와의 전속모델 계약 체결, TV광고 송출 등 브랜드 홍보 비용을 지원하였다. 단지 기업의 최대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기업과 가맹점, 소비자가 모두 웃을 수 있도록 하는 상생에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브랜드의 중대한 결정 시에는 전 가맹점 점주들의 의견을 묻고 반영한다. 이달에도 역시, 가맹점 점주들의 의견에 따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과 박소현의 러브게임, 김영철의 파워FM,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 등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협찬을 진행하였다.

용인현암로점 송미경 점주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8명의 본사직원이 파견되어 제비뽑기로 치킨마루 치킨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덕분에 80명이 넘는 고객분들이 줄을 서서 치킨을 사가셨다”면서, “오픈행사 이후 정상영업에도 본사의 슈퍼바이저가 방문해 운영에 다양한 팁과 도움을 주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에 치킨마루 관계자는 “용인현암로점에 본사직원들이 방문해 제비뽑기 이벤트, 고객관리, 전단지배포 등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 도와주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점주와 고객의 만족을 위해 치킨마루에서는 본사직원을 파견하여 신규가맹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도와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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