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들이 말하는 사회복지란?
허환주 기자 입력 2018. 5. 30. 15:05 수정 2018. 5. 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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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자들이 사회복지정책 토론회에 참여, 자신들이 생각하는 사회복지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13 지방선거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등 25개 복지단체가 주최하는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초청 사회복지정책 토론회'가 1일 서울여성프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후보자 복지공약 발표는 △ 시장 후보자의 사회복지철학 발표 △ 후보자 복지 공약 발표 △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사회복지 7대 의제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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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일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초청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열려
허환주 기자 (kakiru@pressian.com)
[허환주 기자]
서울시장 후보자들이 사회복지정책 토론회에 참여, 자신들이 생각하는 사회복지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13 지방선거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등 25개 복지단체가 주최하는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초청 사회복지정책 토론회'가 1일 서울여성프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승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의 복지공약 발표 각 30분, 질의응답 20분으로 진행된다.
후보자 복지공약 발표는 △ 시장 후보자의 사회복지철학 발표 △ 후보자 복지 공약 발표 △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사회복지 7대 의제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허환주 기자 (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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