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아빠 우지원보다 오빠가 좋아..귀찮고 재미없다"

2018. 5. 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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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이 '둥지탈출3'에 등장한 가운데, 우지원 딸이 아빠보다 오빠가 더 좋다고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우지원 딸 우서윤이 출연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우지원 딸은 16살에 173cm의 키를 자랑하고 있었다.

우지원 딸 서윤이는 아빠보다 오빠가 좋다며 "속마음도 말할 수 있고, 오빠가 착하다보니 마음 털어놓기도 편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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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사진=둥지탈출3 캡처

우지원 딸이 ‘둥지탈출3’에 등장한 가운데, 우지원 딸이 아빠보다 오빠가 더 좋다고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우지원 딸 우서윤이 출연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우지원 딸은 16살에 173cm의 키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그는 아빠를 닮아 길쭉한 팔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우지원 딸 서윤이는 아빠보다 오빠가 좋다며 “속마음도 말할 수 있고, 오빠가 착하다보니 마음 털어놓기도 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작년부터 다르게 느껴졌다. 귀찮게 느껴지고 재미없는 아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우지원은 서운함을 내비쳤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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