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의 취향.."비오는 날 선곡은? '오아시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핫펠트(예은)가 자신의 일상과 취향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핫펠트 예은은 알록달록한 실로 짜인 독특한 니트 브라톱에 체크 패턴 하의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핫펠트 예은은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에 짙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핫펠트 예은은 자신의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과 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핫펠트(예은)가 자신의 일상과 취향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6월호를 통해 핫펠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핫펠트의 평범한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
화보 속 핫펠트 예은은 알록달록한 실로 짜인 독특한 니트 브라톱에 체크 패턴 하의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오렌지빛 헤어에 웨이브를 더한 핫펠트 예은은 몸을 감싸는 듯한 포즈를 취한 채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핫펠트 예은은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에 짙은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궂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핫펠트는 꿋꿋하게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핫펠트 예은은 자신의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과 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예은은 "비 내리는 날의 산책, 가만히 앉아 비가 오는 모습을 바라보거나 나가서 비 맞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비 오는 날은 '오아시스'같은 밴드의 음악을 듣는다. 들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훅 빨려 들어가는 듯한, 그런 음악. 감정과 분위기, 날씨에 심취하게 만드는 그런 음악들(을 듣는다)"며 음악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혁 잘 안 돼 답답" 김정은의 '눈물호소' 알려져..왜?
- [MT리포트] '가즈아' 대신 'P2P 투자'로 눈돌린 2030세대
- "1센트도 안 아까워".. '버핏과의 점심'서 들은 조언들
- 비트코인 가격 급등..이탈리아 금융불안 때문?
- 갑질논란 이명희, 경찰 또 소환.."언론에 알리지마"
- 김민희도 흰머리가?…'9년째 불륜' 김민희♥홍상수 근황 사진 확산 - 머니투데이
- 삼성 덕에 최고의 행운 누린 팀 쿡이 삼성에 던진 메시지 - 머니투데이
- "어버이날, 용돈 얼마 받고 싶으세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 머니투데이
- '책받침 여신' 이경심, 어느덧 50대…"사업 실패로 20억 손해" - 머니투데이
- 매일 1시간만 일한다는데…편의점으로 월순익 '1억원' 내는 비결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