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역사관 ‘한겨레 아카이브’(www.hani.co.kr/arti/archives)를 엽니다.

아카이브에는 <한겨레>의 30년 역사와 관련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한겨레의 역사는 한국 현대사와 언론 민주화의 알짬입니다. 1988년 5월15일 국민 주주들의 힘으로 탄생한 한겨레의 살아 숨쉬는 역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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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한겨레>라는 제호의 탄생 비사를 비롯해 2016년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등 그동안 <한겨레>가 보도한 굵직한 특종의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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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송건호, 리영희, 조영래, 정운영 등 <한겨레> 지면을 빛낸 글쟁이들의 옛 칼럼을 아카이브 누리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기억저장소: 독자 여러분의 애정어린 조언, 쓴소리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한겨레>와 얽힌 기억, 자료들을 이메일(archive@hani.co.kr)로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모아두겠습니다.

소식: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등 <한겨레> 관련 소식들도 갈무리됩니다.

기록: 한겨레 창간사, 윤리강령 등 기록 전문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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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브 오픈을 기념해 1988년 5월15일 발간된 <한겨레> 창간호 PDF를 독자 여러분께 무료로 드립니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