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래퍼 씨잼·바스코, 수차례 마약 투약 '충격'
김이선 리포터 2018. 5. 30. 07:30
[뉴스투데이] 유명 래퍼 씨잼-류성민(본명) 씨에 이어 같은 소속사 래퍼 바스코-신동열(본명) 씨도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두 사람은 대마초 흡연을 비롯해 엑스터시와 코카인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 모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씨잼-류성민 씨는 구속된 상태인데요.
경찰은 이들에게 마약을 전달한 공급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어, 이번 파문이 확대될지 이목이 쏠립니다.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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