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가 상하이 본가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가수 이상민, 김종민, 배우 류현경이 NCT 천러의 상하이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민은 상하이에 도착하기 전 본가에서 하루만 재워달라고 부탁했고, 김종민 류현경과 본가를 찾는데 성공했다.

본가에는 천러가 세 사람을 맞이하고 있었고, 정문을 들어서자 펼쳐진 대나무숲 장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상민은 "무슨 집에 숲이 있냐"고 놀라워하는가 하면 수영장, 테니스장, 히노끼 탕까지 갖춘 집을 보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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