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공항에 나타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오애리 2018. 5. 29. 12:55
【베이징=AP/뉴시스】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9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걸어가고 있다. 사진은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김 부위원장은 베이징을 거쳐 미국 워싱턴으로 가서 북미정상회담 실무회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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