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눈빛으로 압도하는 분위기 남신 '설렘유발'

뉴스엔 2018. 5. 29.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세훈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Cann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세훈은 28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루이비통 2019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세훈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Cann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세훈은 식탁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훈의 진중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이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있다", "프랑스에서도 빛나네", "너무 잘생겼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은 28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루이비통 2019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사진=세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지통][이슈와치]‘마약하며 ’쇼미5‘ 출연?’ 씨잼 대마초 논란, 더 괘씸한 이유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지통]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이비자 해변서 비키니 입고 포옹[파파라치컷]“팬덤, 사업에 이용” 젝스키스팬연합, YG에 고지용 프로필 제외 요청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