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할 말 잃게 만드는 청순미모 '인형인 줄 알았네'

뉴스엔 2018. 5. 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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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이 물오른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성경 특유의 갈색빛 눈동자가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이성경의 투명한 피부와 보라색 의상이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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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성경이 물오른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성경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성경 특유의 갈색빛 눈동자가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이성경의 투명한 피부와 보라색 의상이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보다가 넋 놓을 뻔", "인형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 사람의 수명을 볼 수 있는 여자 최미카엘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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