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회의 중인 국회로 행진하려는 민주노총

박지수 기자 2018. 5. 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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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총파업'을 열고 국회의사당으로 행진하기 위해 경찰이 세운 질서유지선을 밀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국회가 최저임금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며 전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투쟁을 열었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 특별법을 비롯한 주요 민생법안들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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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총파업'을 열고 국회의사당으로 행진하기 위해 경찰이 세운 질서유지선을 밀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국회가 최저임금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며 전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투쟁을 열었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 특별법을 비롯한 주요 민생법안들을 상정한다. 2018.5.28/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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