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옥 환경부 차관, 숙명여대서 '환경과 미래' 특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숙명여대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2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환경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숙대 기후환경융합전공 과정에서 매년 여는 환경세미나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 차관은 이날 특강에서 환경부의 정책과 기후 변화 이후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독일에서 응용생태학을 전공한 안 차관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서울시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숙명여대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2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환경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숙대 기후환경융합전공 과정에서 매년 여는 환경세미나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 차관은 이날 특강에서 환경부의 정책과 기후 변화 이후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독일에서 응용생태학을 전공한 안 차관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서울시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soho@yna.co.kr
- ☞ '성폭행 의혹' 넥센 선수들 경찰출석…조상우 "성폭행 없어"
- ☞ 여대 앞 사진관…사진사는 증명사진 대신 몰카를 찍었다
- ☞ 배우 이소연, 연하 사업가와 결혼 3년만에 이혼 절차
- ☞ 문대통령 "입적 오현스님, 막걸릿잔에 용돈 주셨는데…"
- ☞ '갑질'의혹 한진 이명희 경찰 출석…"죄송하다" 답변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연합뉴스
- 홍준표 "한동훈은 尹의 그림자 불과…주군에 대들다 폐세자 돼" | 연합뉴스
- 대마초 피운 뒤 애완견 죽인 20대…112 전화 걸어 자수 | 연합뉴스
- 배우 김새론, 연극 '동치미' 하차…"건강상의 이유" | 연합뉴스
- 푸바오 추가 영상 공개…中 "왕성한 식욕에 실외 활동도 활발" | 연합뉴스
-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음주사고로 은퇴' 유연수 "가해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 원해"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