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옥 환경부 차관, 숙명여대서 '환경과 미래' 특강

2018. 5. 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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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2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환경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숙대 기후환경융합전공 과정에서 매년 여는 환경세미나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 차관은 이날 특강에서 환경부의 정책과 기후 변화 이후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독일에서 응용생태학을 전공한 안 차관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서울시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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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환경부 차관 [환경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숙명여대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이 2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환경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숙대 기후환경융합전공 과정에서 매년 여는 환경세미나 수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안 차관은 이날 특강에서 환경부의 정책과 기후 변화 이후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독일에서 응용생태학을 전공한 안 차관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서울시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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