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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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페라하우스 정체는 문지애…김구라가 알아봤다

기사입력 2018.05.27 17:4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문지애의 정체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내 뒤에 청와대 있다 경복궁'과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랄라 오페라하우스'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내 뒤에 청와대 있다 경복궁'과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랄라 오페라하우스'는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를 선곡했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내 뒤에 청와대 있다 경복궁'이 승리했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랄라 오페라하우스'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부르다 정체를 공개했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랄라 오페라하우스'가 가면을 벗자 문지애가 정체를 드러냈다. 앞서 김구라는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랄라 오페라하우스'의 정체에 대해 문지애를 언급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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