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사' 김창선 北국무위 부장, 베이징서 귀국길 포착돼

입력 2018. 5. 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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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김정은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26일 중국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귀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중국 베이징 공항 귀빈실을 통해 들어가는 북한 고위급 인사들. 2018.5.26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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