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모델 사진 유포자 영장심사
2018. 5. 26. 14:48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음란한 자세로 촬영을 강요당해 찍힌 사진이 유출됐다고 호소한 유명 유튜버의 사진을 유포한 피의자 강모씨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18.5.26
see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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