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온두라스-보스니아전 임시 등번호 사용

피주영 2018. 5. 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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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피주영]

신태용호가 두 차례 국내 평가전에서 임시 등번호를 사용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준비 중인 축구대표팀은 28일 온두라스(대구)와 다음 달 1일 보스니아(전주)를 상대로 A매치를 벌인다.

그런데 대표팀은 현재 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이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26명이 훈련 중이다. 사전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직전 3명이 탈락한다.

이 때문에 국내에선 미확정 등번호를 달고 뛰기로 했다. 러시아월드컵에서 쓸 등번호는 23명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 후 결정된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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