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상' 수상소감 발표하는 서지현 검사

입력 2018. 5. 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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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국내에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가 26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국립묘지에서 들불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5.26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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