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Mnet '더콜' 방송화면 캡처 |
가수 겸 배우 환희가 더콜 두 번째 시크릿 솔로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영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4명의 새로운 시크릿 솔로가 등장했다.
환희는 본인을 '노래, 연기 다 되는 여심 스틸러'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홍기 아니냐, 라커일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난무하는 추측 속에 환희는 본인의 곡 'Tomorrow'를 부르며 등장했다. 방청객은 깜짝 놀라 술렁거렸고,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블락비 태일은 "진짜 팬이었어요. 예전에 'Tomorrow' 노래를 많이 따라 불렀어요"라고 밝혔고, 이에 질세라 비와이도 "저도 'Tomorrow'를 따라 해서 장기자랑에서 1등 했어요"고 밝혔다.
김범수X태일이 환희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환희의 1지망 팀은 신승훈X비와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