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다솜, 라면+위스키 독특한 미식 "독짠독짠 맛있어"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2018. 5. 25.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다솜이 독특한 미식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낮과 밤이 다른 일상을 즐기는 걸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의 모습이 공개된다.

다솜은 위스키와 라면을 동시에 즐기면서 "그게 맛있더라고요. 독짠독짠"이라며 어른 포스를 풍겼다.

이처럼 백숙부터 라면, 위스키까지 다채로운 맛의 영역을 선보이는 다솜의 일상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다솜이 독특한 미식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낮과 밤이 다른 일상을 즐기는 걸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된 사진 속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로 등산하고 있는 다솜의 모습이 담겼다. 다솜은 '아기 염소' '마법의 성' '금강산' 등 쉼 없이 동요를 부르면서 산을 올랐다는 후문.

'나 혼자 산다' 제공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등산 후 나홀로 백숙을 즐기는가 하면 집에서 라면 먹방까지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솜이 먹는 컵라면 옆 머그컵에 담긴 것은 다름 아닌 위스키. 다솜은 위스키와 라면을 동시에 즐기면서 "그게 맛있더라고요. 독짠독짠"이라며 어른 포스를 풍겼다.

'나 혼자 산다' 제공

이처럼 백숙부터 라면, 위스키까지 다채로운 맛의 영역을 선보이는 다솜의 일상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