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버닝' 유아인, 스웩 넘치는 근황 "빨바"

한해선 기자 2018. 5. 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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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감각적인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검은 비니와 맨투맨, 빨간 바지를 캐주얼하게 갖춰입고 한 건물의 바깥 창가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관객들에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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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유아인이 감각적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검은 비니와 맨투맨, 빨간 바지를 캐주얼하게 갖춰입고 한 건물의 바깥 창가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관객들에게 찾아왔다.

‘버닝’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그는 지난 16일 공식 상영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과 레드카펫에 입성했다.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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