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BS, 수도권 빅3 단체장 후보 토론회 28일부터 개최

정영훈 입력 2018.05.25. 15:37 수정 2018.05.25. 15:45

KBS 한국방송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운동이 시작되기 직전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수도권 세 군데 단체장 후보 초청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8일은 인천시장 후보, 29일은 경기지사 후보, 30일은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가 각각 밤 10시부터 1TV로 방송됩니다.

KBS 초청토론회는 수도권 지역의 당면 과제와 시민 관심 사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며 주제별로 제시된 공통질문에 각 후보가 1분 30초씩 답하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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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방송이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운동이 시작되기 직전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수도권 세 군데 단체장 후보 초청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8일은 인천시장 후보, 29일은 경기지사 후보, 30일은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가 각각 밤 10시부터 1TV로 방송됩니다.

서울시장편 토론회에는 민주당 박원순, 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정의당 김종민 후보가 출연합니다.

경기지사편 출연자는 민주당 이재명, 한국당 남경필, 바른미래당 김영환, 정의당 이홍우 후보입니다.

인천시장편에는 민주당 박남춘, 한국당 유정복, 바른미래당 문병호, 정의당 김응호 후보가 각각 나와 토론을 펼칩니다.

이번 토론회는 엄경철 KBS 보도본부 취재주간이 진행하며, 후보가 토론 자료를 지참할 수 있게 하는 '오픈 북' 형식으로 정확한 자료를 기반으로 상대 후보를 검증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BS 초청토론회는 수도권 지역의 당면 과제와 시민 관심 사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며 주제별로 제시된 공통질문에 각 후보가 1분 30초씩 답하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수도권 지역의 시민과 시청자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통해 각 후보에게 질문하는 '시민이 묻는다'와 같은 참여형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정영훈기자 (jyh215@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