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터뷰] "회담 취소 핵심 요인은 백악관 참모들의 '김정은 불신'"

입력 2018-05-25 01:05 수정 2018-05-25 01:08

북한대학원대학교수 양무진 교수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북한대학원대학교수 양무진 교수

[앵커]

전문가를 연결해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 그리고 앞으로의 북미관계 또 남북관계는 어떻게 될지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대학원대학교수 양무진 교수가 지금 연결 되어있습니다.
 

·  트럼프 "예정됐던 회담…북엔 이득, 전세게엔 손해"

· 트럼프 "언젠가 김정은 위원장 보길 고대…인질 석방 감사"

·  트럼프 "김 위원장, 마음 바꾼다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  트럼프 "북 평화 번영 기회 잃어 역사상 슬픈순간

·  "트럼프 서한 '폼페이오 채널' 통해 김정은에게 전달될 것"

· 트럼프 트윗 "싱가포름 회담 취소할 수밖에 없어…슬픈일"

· 문 대통령, 밤 11시 30분 'NSC회의' 긴급 소집

· 백악관 관계자 '펜스 비난'이 인내의 한계…최소 배경"

· 트럼프 회담 취소 '친애하는 김정은 위원장 서한

·  트럼프 "이번 만남, 북한의 요청…우리와는 무관"

·  트럼프 슬프게도 당신의 공개적 적대감 만남 부적절

·  폼페이오 "회담취소, 김정은 약한 리더십 의미는 아니다"

· 폼페이오 "합의 자체보다 그 결과가 중요"

· 로이터 "백악관, 백 채널 열려 있어…북이 변해야"

· 트럼프 트윗 "싱가포르 회담 취소할 수 밖에 없어…슬픈 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북 관리들 아무 말 안 했지만…황당함 짐작할 수 있어" "백악관 관계자 '펜스 비난'이 인내의 한계…취소 배경" "현지 북한 취재 외신기자들, 북미회담 취소에 모두 충격" 문 대통령, 'NSC 회의' 긴급 소집…북미회담 취소 대응 미 언론들 "트럼프 '적개심' 언급, 북한의 펜스 비난 때문" 분석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