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장민과 스페인 친구들, 블루투스 마이크로 '흥 폭발'

온라인이슈팀 2018. 5. 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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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델 장민과 스페인 친구들이 여행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장민과 스페인에서 온 친구들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은 이른 아침부터 친구들을 깨우며 여행지를 설명했다.

이런 스페인 친구들의 모습에 딘딘과 장민은 "못말리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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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델 장민과 스페인 친구들이 여행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장민과 스페인에서 온 친구들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은 이른 아침부터 친구들을 깨우며 여행지를 설명했다. 그러자 침대에 누워있던 친구들은 기대감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

장민은 친구들과 가평에 가는 길을 즐기기 위해 블루투스 무선 마이크를 준비했다. 장민의 렌터카에 탄 친구들은 이 마이크를 이용해 유쾌한 리듬의 음악을 즐겼다. 특히 네프탈리와 아사엘은 리듬에 몸을 맞긴 채 "카람바"를 외치며 드라이브 초반부터 '떼창'을 선보이는 등 차 안이 노래방이 된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런 스페인 친구들의 모습에 딘딘과 장민은 "못말리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웃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을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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