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럼프가 김정은에 보낸 북미회담 취소 서한
뉴욕 김은별 2018. 5. 24. 22:56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2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북미회담을 개최하기 부적절하다"며 "북한이 보인 극도의 분노와 적대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언젠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활동 뜸하다 했더니…아역배우 출신 20대, 시신 훼손 용의자로 체포 日 '충격' - 아시아경제
- "아들에 '키작남' 물려주지 않으려 불임수술 생각 중입니다" - 아시아경제
- '비계 삼겹살' 이번엔 대구…"불판 닦으라고 준 줄 알았어요" - 아시아경제
- '4만원 바비큐' 논란 남원춘향제…백종원 등판 "바로잡겠다" - 아시아경제
- "저 한동훈입니다"…"국힘에 아쉽다"던 김흥국, 전화 받더니 반색 - 아시아경제
- "살 빼야하니 더 빨리 뛰어"…미국서 6살 아들 죽게 만든 비정한 아버지 - 아시아경제
- 200개 뼛조각 맞추니…7만5000년 전 40대 여성 모습 이렇습니다 - 아시아경제
- '학폭 의혹' 민주당 당선인 "오히려 왕따처럼 지내…시기해서 그런듯" - 아시아경제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 아시아경제
- 저걸 왜 사나 했는데…기안84, 5년만에 '62억 건물주' 됐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