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럼프가 김정은에 보낸 북미회담 취소 서한
뉴욕 김은별 2018. 5. 24. 22:56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2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북미회담을 개최하기 부적절하다"며 "북한이 보인 극도의 분노와 적대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언젠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줄 풀고 미친 듯이 뛰어 내려왔다"…산불 속 남겨진 반려견들 - 아시아경제
- "껌 씹은지 2분 내 수천 개 나온다"…美 연구진, 미세 플라스틱 연구 - 아시아경제
- 수술 후 안 쓰던 영어 '술술'…세계 9명만 겪은 '외국어 증후군'? - 아시아경제
- 나사 위성에 포착된 한국 산불…선명한 연기 기둥 - 아시아경제
- "청소에 방해된다"…생쌀에 살충제 섞어 비둘기 11마리 죽인 50대 - 아시아경제
- "계좌이체 하지 마세요"…안성재 주의보 발령 나온 까닭이 - 아시아경제
- 김수현, 대만 팬미팅 결국 취소…"일정 조정으로 불참" - 아시아경제
- [단독]"분진으로 폐질환, 왜 경고 안 했어요?"…5조 소송 위기에 몰렸다 - 아시아경제
- "왜 이럴까"…수족관서 '70만원 유모차' 빌려줬더니 들고 사라져 - 아시아경제
- "봄 왔으니 달려보자" 매출 38배 '껑충'…불티나게 팔리는 '이 운동화' - 아시아경제